일기

요즘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해서 집에만 있다. 인터넷을 보니까 폭설이랑 추운 날씨 때문에 치가 고장난 사례들을 많이 봤다. 눈 때문에 자동차가 안굴러가서 견인차를 부른 사례도 봤다. 밖에 날씨가 엄청 춥다는데 나는 실내에만 있어서 그런지 체감이 잘 안된다. 한 1주일 뒤면 졸업이다. 고등학교에 가는것이 기대가 되고 한편으로는 걱정된다. 나는 저동고등학교에 지원을 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모르지만 붙었으면 좋겠다. 9시에 구글 클래스룸에 들어가서 캠을 켰다. 그리고 컴퓨터를 키고 롤을 켰다. 화면을 켜 놓고 게임을 했다. 1판정도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했다. 집에 헤드셋이 없어서 친구와 대화하고 싶었지만 대화할 수 없었다. 헤드셋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이랑 몇판하다 보니까 벌서 점심시간이 되었다. 밥 한 공기 뚝딱하고 휴대폰을 좀 보다가 다시 게임에 접속했다. 시험도 끝났고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아서 수업만 켜 놓고 계속 게임만 했다. 오늘따라 왠지 더 잘 되는것 같았다. 그렇게 수업이 끝날때까지 계속 게임만 했다. 어느새 모든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종례를 하셨다. 종례에서 쌤이 졸업식 날짜를 알려주셨다. 중학교를 졸업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입학했을 떄가 엊그게 같기 때문에 더욱 실감이 않났다. 졸업식 날짜는 반마다 다르다 여럿이서 한거번에 모이면 안되기 때문인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못나온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3학년때는 추억이 딱히 없는것 같다. 그냥 빨리 졸업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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