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의 독감 다 잡는 ‘무적의 백신’ 현실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에 대유행하면서 매년 찾아오는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코로나처럼 치명적인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와 독감이 같이 퍼지는 트윈데믹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머지않아 최소한 독감에 대한 걱정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범용 백신이 개발돼 처음으로 인체 대상 임상 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론상 한 번 범용 독감 백신을 맞으면 면역력이 몇 년씩 지속된다. 백신 접종 횟수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 것이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의 플로리언 크레이머 교수 연구진은 지난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모든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범용 백신을 개발해 임상 1상 시험에서 기존 독감보다 부작용이 적고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라마의 소형 항체로 코로나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머지않아 모든 독감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듣는 명실상부한 범용 백신, 항체 치료제가 등장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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