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기억 전달자 - YES24

일단 이곳은 미래시대. 이곳의 색은 온통 회색뿐. 여기서는 성인식을 받기전에 학교에 다녀 자신의 적성을 윗사람들이 평가하게 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남주는 성인식을 하던중, 자신의 차례에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아 당황한다. 혹시라도 성인이 되기 위한 필요 점수를 채우지 못한건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가 맨마지막에 드디어 자신의 이름이 불린다. 앞으로 나간 남주는 자신이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듣는다. 자신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기억’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날이후 그는 기억을 전달 받기 위해서 현 기억전달자인 노인의 집에가서 기억을 전달받는다. 기억을 받는 과정에서 그는 겨울에서는 얼어붙는듯한 추위를 느끼고 여름에서는 더움을, 땅이 매마른 곳에서는 그곳만의 색,느낌,다른감정의기억들을 얻는다. 그리고 여러 기억들을 전달받는 과정에서 그는 그 공간에 직접있는 듯한 이미지들을 가진다.이런 것들을 계속반복하고 나니 그는 색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노인의 가르침 중에서는 이 사회의 부조리도 있었기에 그는 혼란을 느낀다. 그러다 그의 아버지가 자전거 바구니에 버려져있던 한 남자아이를 데려오게 된다. 남주는 아이에게 애정을 느끼고 계속 가족으로써 함께하고 싶지만 윗사람들이 그 아이가 원래 있던 곳에 데려다놓을 려꼬 내놔라한다. 남주는 아버지에게 그 아이가 갈곳이 어딘지를 들은 후 놀라서 아이와 함께 이곳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탈출하는 동안 윗사람들이 방해를 할려고 겨울과 여름의 환경을 조성하지만 남주는 기억의 힘으로 아이와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한 곳의 끝에는 색깔을 지닌 마을이 있다.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얻고 가는 교훈이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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