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이제 시험이 모두 끝난 다음날이다. 어제 시험 끝나고 생각보다 많이 못놀았다. 시험이 모두 끝나서 엄청 편했다. 어제 친구집에 가방을 맡겨놔서 친구집앞으로 가방을 가질러 가야했다. 학교갈때 가방이 없어서 허전했다. 친구집 앞에서 가방을 받고 같이 등교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시험점수확인 후 사인을 해야 했다. 바로 싸인을 하고 내 자리에 앉았다. 애들이 다 온 상태에서 아침 조회를 시작했다. 선생님께서는 고등학교 원서에 대해 말했다. 설명을 다 하고 나니 딱 종이 쳤다. 종이 치고 쉬는시간인데도 조용했다. 아침이라 다들 피곤한 모양이다. 시험이 끝나서 수업말고 영화를 보기 원했다. 원래 다 시험이 끝나면 보통 논다. 1교시는 영화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자유시간이 있었다. 2교시도 수업을 안했다. 자리르 바꿔서 친한친구들과 가까이에 앉았다. 여자애들과 남자애들 다 자리를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다. 교실은 시끌벅적했다. 다음교시에는 영화를 틀어줬다. 아직 다 본건 아니지만 채무자가 돈을 다 갑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의 딸을 담보로 삼았다.처음에는 좀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점점 몰입되는 무언가가 있었다. 4교시는 역사시간이었는데 역사선생님이 우리가 시험을 너무 못봤다고 혼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학교가 거의 끝나간다. 오늘은 내가 청소 당번이라서 청소를 하고 우리집에서 친구랑 놀기로 해서 해가 질때까지 놀았다. 게임을 했는데 엄청많이 졌다. 다 놀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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