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무장관 얼굴에 문신이? 알고보니 마오리족 후예

뉴질랜드 외무장관 얼굴에 문신이? 알고보니 마오리족 후예 - 중앙일보

무후타는 뉴질랜드 북섬 원주민 마오리족 왕가 출신이다
마오리족 대표 정치인인 로버트 마후타는 1990년대 뉴질랜드 정부와 원주민 토지 보상 문제를 최초로 해결한 지도자로 손꼽히는데. 마후타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학창시절부터 마오리인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마후타는 1996년 26세에 뉴질랜드 노동당 의원으로 정치인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뉴질랜드 여성 의원으로는 최연소였다 이후 24년간 9선 의원이자 관세청 장관, 청소년부장관, 지방정부 차관을 거치며 청소년과 여성, 원주민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미후타에게 문신은 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다 문신을 새기면 자신을 돌아보는 동시에 가족과 타인을 대하는 방식에 더 신경 쓰게 된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가슴과 어깨에도 문신을 새겼는데. 각각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하고, 고모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최근에는 양발 등에 두 아이 이름의 유래인 마오리 신 ‘타니와’도 새겼다고 한다. 마오리족의 편견과 오명을 떨기치 싶은 그녀는 떳떳하고 협상력과 리더쉽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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