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은 중국 옷” 막장 中게임에, 韓네티즌 ‘한복챌린지’ 반격

한복은 중국옷 막장 게임에 대한 이미지 결과

‘한복판 동북공정’ 논란을 일으킨 중국 모바일게임 업체 ‘샤이닝니키’가 사과나 환불 안내도 없이 돌연 한국 서비스 중단을 선언하면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중국 게임사 페이퍼게임즈가 한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출시한 기념으로 자사 패션 스타일링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에 한복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시작했다. 중국 이용자들은 한복을 ‘한국 전통의상’이라고 소개한 샤이닝니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오히려 ‘한복은 명나라의 한푸다. 조선족 전통의상’이란 식의 항의성 민원을 제기했다. 페이퍼게임즈 대응에 한국 이용자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게임을 환불하겠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구글플레이 평점은 1점대로 추락했다. 항의성 게시글도 잇따랐다. 노 재팬 운동에 빗댄 ‘노 중국’ 운동을 제안하며 “한복은 한국의 것. 매국하지 않는다”고 적은 이용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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