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딱히 긴장은 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화장실 공사 중이라서 다들 안방 화장실만 썼다. 어제부터 인가 공사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해야할게 남은것 같다. 아침에 대부분 학교랑 회사를 가야해서 가족들이 화장실을 다 쓴 다음에 화장실을 쓰기로 결정했다. 원래 화장실에 욕조가 없었는데 욕조를 설치하려고 공사를 한다. 화장실 공사 때문에 안방 화장실 하나만 써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마침내 가족들이 화장실을 다 쓰고 아무도 없어졌다. 그래서 학교갈 준비를 하려 화장실에 갔다. 맨 먼저 아침식사를 마쳤으니 양치를 했다. 구석구석 깨끗이 하고 세수를 했다. 모든것을 끝마치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오늘 춥고 해서 패딩을 입고 갈 계획이었다. 나갈 시간이 되어서 밖으로 나갔다. 어제 비가 와서 바닥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 물 웅덩이를 피해가야 했다. 오늘은 평소에 맨날 같이 등교하던 친구랑 가지 않았다. 그 친구가 오늘 학교를 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친구와 등교했다.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휴대폰을 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정통신문을 나눠주셨다. 아침조회를 끝마치고 1교시 시작이 되었는데 자습이었다. 체육시간만 빼고 오늘 학교 수업시간에 전부다 자습이었다. 체육은 밖이 너무 추워서 실내에서 탁구를 쳤다. 우리반에 탁구를 잘하는 애들이 다른 반애 비해 많은것 같다. 체육시간에 체육쌤이 나랑 치자해서 쳤는데 1판은 이기고 1판은 졌다. 생각보다 할만하다. 쌤이랑 하고 친구랑 11점내기 1세트를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그 친구는 내 탁구 라이벌이었다. 그렇게 6교시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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