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은 목요일이다. 오늘 아침 1교시에 음악 수행평가가 있다. 원래 아침 8시 45분 정도에 일어나 수업을 할 준비를 하는데 8시에 일어나 아침먹고 수행평가 준비를 하려했다. 이번 음악수행평가는 악기를 부르는것이다. 아무악기나 상관없다. 애들은 피아노나 리코더를 많이 했다. 아침을 먹고 수행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서 생각했던것보다 연습을 못했다. 그래도 하긴했다. 내가 선택한 악기는 리코더다 원래 오카리나로 할려고 했는데 운지법을 잃어버려서 그냥 리코더로 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곡은 “언제나 몇번이라도”라는 곡이다. 이곡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다. 드디어 수행평가 시간이 되고 번호순 대로 차례로 시작했다. 여자부터 시작이라서 여학생이 한 다음에 남학생이 수행평가를 봤다. 내 차례가 됐을때 나는 긴장을 많이 했었다. 막상 내 차례가 돼고보니 긴장이 되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내가 준비한 곡을 연주했다. 왠지 연습보다 못한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속 시원하고 후련하다. 이것 떄문에 걱정을 좀 했었는데 끝내서 말이다. 음악시간이 끝나고 2교시와 3교시 4교시가 모두 빠르게 지나갔다. 3,4교시는 미술시간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미술시간이 끝나고 아빠와 형과 외식을 하였다. 집근처 중국집으로 가서 짬뽕을 먹었다. 곱배기로 시켜서 양이 많았다. 다 먹고 오니 시간이 딱 10분 남았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머지 수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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