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옆이 아니라 ‘앞뒤’로 붙은 자동차가 있다?!

자동차의 대부분은 옆에 문이 있다. 이는 마차 시절부터 전해져 내려온 유구한 전통이기도 하지만 자동차의 기계적인 특성과 교통법규 등의 운용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위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950년대에는, 문이 앞에 붙어 있거나, 심지어 전투기처럼 열리는 형태의 자동차들이 많이 등장했다. 이른 바 ‘버블카’의 새대가 래한 것이다. 버블카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0년대 말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버블카는 극단적으로 작은 차체에 문이 없이 캐노피까지 도입한 극단적으로 간소한 구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