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10월월

독서록

이탈리아의 옛날 이야기에서 취재한 것이다.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는 친구 바사니오로부터 벨몬트에 사는 포샤에게 구혼하기 위한 여비를 마련해 달라 는 부탁을 받아, 가지고 있는 배를 담보하여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룩으로부터 돈을 빌린다. 그리고 돈을 갚을 수 없을 때에는 자기의 살 1파운드를 제공한다는 증서를 써 준다. 포샤는 구혼자들에게 금.은.납의 세가지 상자를 내놓고 자기의 초상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게 하였다. 바사니오는 납으로 된 상자를 골라 잡아 구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안토니오는 배가 돌아오지 않아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남장을 한 포샤가 베니스 법정의 재판관이 되어, 살은 주되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고 선언합으로써 샤일룩은 패소하여 재산을 몰수당하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것을 명령받는다. 그후 안토니오의 배는 돌아오고 샤일룩의 딸 젠카도 애인 로렌조와 결혼한다. 로맨틱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감미로운 장면이 풍부한 희극이지만, 당시 런던 시민이 가지고 있던 증오심과 반유대 감정을 배경으로 감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극에서 샤일룩은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오히려 비극적 인물로서 묘사되고 있는 점이 주목을 끈다. 낭만적인 줄거리에 감미로운 장면이 간간히 삽입된 전형적인 로맥틱 희극이지만, 당시 런던 시민이 갖고 있던 금융업자에 대한 증오심과 반유태인 감정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샤일룩은 단순한 악당이 아닌 비극적인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희극적인 대화, 등장, 인물의 개성적 성격묘사가 뛰어나다. 전체 5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록 부분은 위기, 절정에 해당한다. 증서 문면대로의 집행이 처음엔 샤일록에게 유리해보이지만 나중에는 샤일룩을 오히려 곤경에  빠뜨리게 한다는 반전이 돋보인다. 이러한 극적인 구성은 이 작품을 읽는 하나의 묘미가 될것이다.  이것은 셰익스피어 희곡 중 가장 대중적이며, 치밀하고 견고한 구성으로 인하여 무대에서도 성공한 작품이다. 총 5막의 장막근인 이 작품은 극적감각의 화려함과 풍부한 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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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은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다. 이번주랑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등교수업이다. 나는 학교에 등교하는 것 보다 온라인으로 하는것이 훨씬 좋다. 아마 다른 애들도 거의 전부 그럴 것이다. 아침식사는 오늘도 식빵이다. 요즘따라 식빵을 엄청많이 먹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나는 아침에 시리얼 아니면 빵을 주로 먹는다. 시리얼과 빵은 입맛이 없는 아침에 먹기 좋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먹지만 절대 거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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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로 변신한 불가사리… 경제·환경 ‘두 토끼’ 잡았다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

어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골치 덩어리인 불가사리는 친환경 제설제로 오명을 씼어냈다. 제설제는 공업용 소금이나 염화칼슘을 사용하거나 또는 이를 반반 섞어 활용해왔다. 제습력이 뛰어난 염화칼슘은 물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열을 발생시킨다. 눈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눈의 습기를 흡수하고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열로 또다시 눈을 녹이는 방식이다. 그러나 염화칼슘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부식이다.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방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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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은 원격수업으로 하는 날이다.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날은 학교가는 날보다 더 늦게 일어난다. 모두 다 그럴 것이다. 늦은 기상을 하고 느긋하게 아침식사 메뉴인 빵을 먹었다. 오늘 아침에는 단팥빵을 먹었다. 나는 단팥빵에 깨가 많은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먹은 이 단팥빵은 깨가 한곳에 좀 많아서 아쉬웠다. 물론 단팥빵은 맛있었다. 아침식사를 후딱 해치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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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요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의 정채는?

이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경사 날개 시험기 NASA AD-1 이다. AD-1는 경사 날개 시험기로 날개 각도에 따라 변하는 공기 역학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행 중 날개 각도를 변화 시켜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AD-1 프로젝트가 추진되었다. 경사 날개의 개념을 검증하는 AD-1 프로젝트는 NASA의 그 어느 프로젝트보다 관련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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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페페”…‘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었던 호세 무히카의 퇴장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정계은퇴를 하겠다고 했다. 국민들은 서민적이었던 대통령인 그를 페페라고 부른다. 그는 제임기간 동안 옛날 자동차를 타고다니는 등 검소한 생활을 했다. 사람들이 그를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불렀다. 퇴임 후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왔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중 고령으로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는 이유로 상원의원에서 물러났다. 현지 매체 엘파이스에 따르면 “수십년간 내 정원에 증오는 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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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가난 때문에 대학을 중퇴한 라스꼴리니코프는 5층집 꼭대기에 있는 다락처럼 생긴 조그만 방을 빌려 살고 있다. 가난했기 때문에 그는 시계, 담배케이스 등을 맡기러 전당포에 자주 들르게 된다. 그곳의 주인 알료나 이바노브나는 이자까지 악착같이 받아내는 인정 없는 노인이다. 이에 양심을 품은 라스꼴리니코프는 그녀를 죽이기로 한다. 어느 선술집에서 만난 퇴역관리 마르멜라도프를 알게 됨으로써 그의 딸 소냐에 대해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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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여관을 하는 에드미럴 벤보의 아들 짐 호킨스는 자기 집에 묵고 있던 해적선 해상호 부선장인 빌리본즈가 죽어버리자 그의 유품에서 입수한 보따리를 의사인 리브지와 지주 트리로니에게 가지고 가서 열어 보니 한 장의 해도가 나온다. 그것은 해상호의 선장이었던 프린트가 보물을 파묻은 섬의 지도였다. 여기서 그 의사와 지주가 중심이 되어 보물섬 탐험에 나선다.일행은 의사, 지주, 짐 그 밖의 수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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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은 기분좋은 금요일이다. 아침에는 7시 30분 정도에 일어나서 평상시와 같이 식빵을 아침식사 메뉴로 했다. 간단하게 식빵 1개 정도만 먹었다. 아침은 간단하고 조금만 먹는 편이다. 대신 점심이나 저녁식사시간에 많이 먹는다. 나는 보통 눈뜨자마자 아침을 먹기 때문에 입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는다. 아침인데 많이 먹을때도 있긴하다. 아무튼 아침을 다 먹고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학교가기전까지 보기를 마음을 먹었다. 먼저 교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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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에임 핵’이 게임 승패에 영향 안 준다고요?

FPS게임을 즐겨하는 게임유저라면 에임 핵에 대해 분노할 것이다. 이번에 대법원에서 불법 프로그램인 오버워치 에임 핵을 판매한 판매자의 재판과정에서 에임 핵이 악성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이있다. 어떤사람이 오버워치 게임상에서 상대를 자동조준하는 기능을 가진 ‘에임 도우미’라는 프로그램을 4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핵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기술이 진화하면서 단순히 게임을 잘하는 유저인지, 아니면 핵을 쓴 건지 구분하기 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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