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은 신나는 방학식이다. 학교에 가방을 매고갈까 안매고 갈까 매우 고민했다. 결국 가방을 매고가기로 결정했다. 아직 학교에 교과서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른걸 나눠 줄 수도있기 때문이다. 아침은 간단하게 삶은 달걀을 먹었다. 빨리 다 먹고 양치를 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미리 자가진단을 하고 학교가야할 시간까지 기다렸다.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때웠다. 영상을 보던중 시간이 다 되어서 신발끈을 매고 얼른 나갔다. 오늘따라 엘레베이터에 사람이 많았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친구와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갔더니 친구가 먼저 와 있었다.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등교하니 순식간에 학교에 도착했다. 각자 반으로 가고 반에서 계속 기다렸다. 오늘 방학식은 1교시 밖에 돼지않았다. 방학식엔 별거없었다. 심지어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도 없었다. 그냥 성적표 나눠주고 교과서 다 챙기고 선생님의 말씀하고 끝났다. 한게 진짜 별거없었다. 학교끝나고 친구랑 피시방을 갔다. 거기서 몇판하고 집에 들렀다가 다시 나와서 친구들끼리 밥을 먹었다. 그리고 영화를 봤다. 그리고 다시 피시방에서 게임을 했다. 학교가 일찍끝나서 많이 놀수 있었다. 애들 대부분 오늘 엄청많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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