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

빨간 머리 앤 - YES24

19세기… 앤은, 앤 셜리는 노바스코샤의 볼링브로크에서 태어났다.

버서 셜리 어머니와 월터 셜리 아버지는 모두 선생님이 셨다.

앤이 3개월이 되자 아버지와 어머니는 열병으로 돌아가셔서 앤은 고아가 됬다.

그래서, 토머스 라는 아주머니가 앤을 8살까지 키워주었다.

그 후, 2년 동안 해먼스 아주머니가 8명을 보살폈다.

그러고는 갈데가 없어서 호프턴의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4달후,초록지붕에 살고있던 일손이 필요한 매슈 커스버트와 마릴라 커스버트가 고아원에서 사내아이를 보내달라 하였지만, 일이 잘못되어서 앤이 보내지게 되었는데, 마릴라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매슈는 앤을 집에 두고싶어 했고, 결국은 앤을 키우게 됬고, 앤은 마릴라아주머니 덕에 다이애나라는 새 친구도 사귀였고, 학교도 다니게 되었다.

앤은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없었고, 그래서 버릇이 없어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하고, 앤은 갈수록 학교를 잘 적응했다.

 하지만, 앤은 머리에 대해 말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무심코 ‘홍당무’라고 놀린 길버트에게 증오의 마음을 가지고, 길버트의 사과를 거절하며 그에게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 결심 끝에 교사의 꿈을 가지고 퀸스 전문 학교에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한다. 곧게 펴진 고속도로처럼 잘 나갈 것 만 같았던 앤의 시간들…

 대학 입학을 꿈꾸며 초록 지붕 집에 돌아온 것도 잠시였다… 

  매슈가 심장 마비로 죽고, 마릴라도 시력 감퇴로 더 이상 초록 지붕 집에 혼자 살 수 없어지자 앤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마릴라와 초록 지붕 집에서 교사를 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마릴라는 앤을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애번리의 학교의 교사가 될 예정이었던 길버트는 그 자리를 앤에게 양보해준다. 이에 고 마움을 느낀 앤은 오랜 동안 말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 싸움의 화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솔직해진 앤과 길버트는 사랑을 키워나가며 함께 공부를 계속하기로 맹세한다. 새로운 희망을 품게된 앤은 다락방에 앉아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이 세상은 모두 평안 하도다” 라는 말을 되뇌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