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일기

아침 7시 28분에 일어났다.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는데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꾹꾹 참고 일어났다. 기상하고 일단 머리를 감았다. 항상 난 학교가기전에 머리를 감는다. 머리를 다 감고보니 7시 40분 이었다. 머리를 바로 말리지 않고 그냥 아침식사를 했다. 난 보통 아침에 주로 시리얼을 먹는다. 입맛이 없는 아침에는 우유와 곡물이 있는 시리얼이 든든한것 같다. 시리얼을 다 먹고 역시 휴대폰을 하러갔다. 흥미로워 보이는 영상들이 꽤 있었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오늘 국어 수행평가가 있는게 생각났다. 그래서 급하게 수행 준비를 했다. 그리고 학교로 갔다. 늦게 나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아침에 공원을 보면 평화로워 보인다. 그렇게 느긋하게 학교에 가다가 마지막 계단에서 뛰어서 지각은 안했다. 오늘 내가 제일 늦게 온듯했다. 휴대폰을 내고 지루한 수업시간이 가다오는것을 기다렸다. 1교시는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고 2교시는 수학이었다. 수학시간에는 수학관련 에니메이션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영상을 보면서 추가로 선생님이 설명을 덧붙였다. 딱딱했던 수학시간에 에니메이션이라도 보여주니 전 보단 나았다. 3교시는 국어다. 이번 국어시간에는 수행평가를 봤다. 개요를 짜고 비평하는 글을쓰는 것이다. 2시간에 거처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다. 양이 엄청많다. 4교시는 영어였다. 영어도 수행평가였다. 대신 수업은 했다. 영어 수행은 프린트를 내는 것이였다. 수업은 평소처럼하고 쌤한테 포트폴리오만 주면 된다. 이제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에는 주먹밥이 나왔다. 그리고 치킨도 나왔다. 오늘 급식은 꽤 만족스러웠다. 점심시간도 끝이 나고 5교시가 되었다. 5교시는 사회시간이었다. 사회는 진짜 오랜만에 하는것 같다. 마지막 사회시간이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드디어 마지막 교시인 6교시다. 6교시는 기술가정시간이었다. 기술가정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시험범위 총정리를 해주셨다. 수업을 듣다보니 학교가 끝났다.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